반응형 전체 글52 영국-네덜란드 행 페리 타기, The ferry travels from Harwich to the Hook of Holland * 영어는 그냥 참고로만 봐주세여. 원어민이 아닙니다. * There could be several mistakes in English since I am not a native speaker. 며칠 전(사실 꽤 오래 전)에 잭이랑 같이 네덜란드로 여행을 다녀왔다. 잭도 나도 둘 다 자전거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한 사람들이라 ㅎ 자전거를 가지고 가고 싶어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비행기를 타고 갔다 온 게 아니고 무려 야간 페리를 타고 다녀옴. 침대 칸이 있는 페리를 타고 여행을 해본 게 난생처음이라 이거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A few weeks ago, Jack and I went on a holiday to the Netherlands. We both are the kind of people who.. 2022. 12. 29. [영국생활 중] 영국 코로나 백신 Pfizer(화이자) 최초 승인 2차 록다운 종료를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12월 3일 종료) 영국 정부는 2차 락다운 이후에도 Tier 2 단계의 락다운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상황이다. 근데 이 Tier 2는 기준이 엄청 이상함. 펍과 레스토랑은 열지만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해선 안 되고.. 뭐 이런.. 정확한 기준은 위에 사진 참고. 여튼 이런 상황에서 현재 영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승인함 기사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에 95% 이상의 예방력을 가지고 있는 백신이고, 오는 날 80만 분의 양이 준비될 거라고. NHS(보건당국) 수장 맷 핸콕이 어제(몰랐음) 트위터로 이미 한 번 발표했다고 한다. 영국에 있는 나는 한국에 있는 엄마가 말해줘서 낮 2시에나 처음 BBC 뉴스를 통해 알게 됐지 (...) 이미.. 2020. 12. 3. [영국생활 중] 영국 런던 근교도시 케임브리지 Botanic garden 추천 케임브리지 역 근처에 작은 Monument가 하나 있다. 그리고 그 뒤로 Gate가 하나 보이는데 그 곳은 바로 Cambridge botanic garden으로 통하는 길. 워낙에 입구가 잘 안 보이기도 하고 타운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곳이지만 사실 이 식물원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식물원으로써 규모도 매우 크고 운이 좋으면 사슴의 일종인 몬잭도 볼 수 있는 (나는 비록 뒷다리 밖에 못 봤지만) 관광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음 워낙에 규모가 크고 종류별로 다양한 나무들이 많아서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온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아무래도 대학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보니 Programme 진행도 많이 하고 있어서 가족끼리 여행 가면.. 2020. 11. 20. [영국생활 중] 두 번째 락다운 설마 올까? 올까? 하던 두 번째 락다운이 정말 왔다. 첫 번째 락다운 때는 영국에 안 있었으니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번엔 첫 번째에 비해서 꽤 유하게 진행되는 모양. 원랜 4시에 발표 한다고 했다가, 5시에 한다고 했다가, 6시에 한다고 했다가, 결국 7시가 다 돼서야 발표를 했다. 잭이랑 락다운 기간에 만날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떠올라서(...) 걔 핸드폰으로 계속 뉴스만 쳐다봤는데 미뤄지고 또 미뤄지고... 속으로 '영국 정부 진짜 일 느릿느릿 하는구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잭 친구한테 'THIS IS ENGLISH GOVERMENT, F***' 하고 텍스트가 옴ㅋㅋㅋㅋ 그거 보고 엄청 웃었다. youtu.be/IJl3QF58g3s 뭐 여튼 결국 발표된 내용을 대충 정리하.. 2020. 11. 2. [영국생활 중] 그리고 스탈링(Starling) 은행 몬조카드를 거절당했다. 그리고 여기저기 부랑민처럼 나에게 계좌를 만들어줄 은행을 찾아 떠돌아다녔다. 이후 빛처럼 나에게 다가온 그 곳, 바로 스탈링 은행. 몬조같은 온라인뱅크라 접근성도 용이하고, 굳이 은행 찾아가서 얘기하고 기다리고 할 필요 없이 어플 하나로 다 가능하고. 그래서 만들었다 스탈링 (Starling bank).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이거 하려고 영국 앱스토어 아이디 따로 만듬), 여권 찍고, 내 얼굴 사진 찍고, 얼굴 동영상도 찍고, BRP 카드 찍고, 그리고 학교에서 받은 Bank letter까지 첨부해서 보내자 하루만에 심사가 완료됐다. 그리고 Working day 3일 후 받은 영롱한 에메랄드 빛 카드. 색도 어쩜 이리 고운지 ㅠ 게다가 세로모양 카드라 귀엽다고 느껴짐 사실 계좌.. 2020. 10. 14. [케임브리지 맛집] 피시앤칩스/ The Catch 나 있다 지금 영국에. 맛없다 영국 음식. 심지어 자기들 전통음식도. 피시앤 칩스가 맛 없는 집은 정말 맛 없는데 케임브리지 살면서 오랫만에 맛있는 피시앤칩스 집 가서 놀라는 맘에 쓰는 후기. 근데 사진을 못 찍어와서 음식 사진 달랑 한 장.. 가게도 별로 안 큼.. 가격은 나쁘지 않다 General Fish and Chips가 한 7.5 파운드 정도. 내가 시킨 건 제일 작은 사이즈. 이렇게 제일 작은 사이즈 Cod랑 Chip 따로 시키면 5.5 파운드 정도 든다 근데 양이 적지 않으니 그냥 제일 작은 거 두개 따로 시키는 게 차라리 나은 듯?? 식초랑 소금은 따로 주신다. 소금 챡챡 뿌리고 식초 쪼끔 쪼로록 해서 먹으면 됨. 이로써 내가 먹은 피시앤 칩스 순위는 부산>케임브리지>윈저>런던 이 되는군... 2020. 9. 28.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