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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리아러스킨대학2

[영국석사유학] 정보 모으기, 준비 #2 3. 유학박람회 그렇게 학교도 결정하고 날짜도 결정하고 난 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발견하게 된 유학박람회. 그때 당시 나는 유학원 낄 생각은 따로 안 하고 그냥 개인적으로 준비해볼까 생각했었다. 근데 광고를 보니 예전에 친구가 호주로 유학을 가려고 준비했던 게 떠올라서 한 번쯤은 가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됨... 그래서 7월 중에 EDM에서 하는 유학박람회를 한 번 다녀왔다. 상담 리스트에서 영국 대학 목록에 ARU가 있는 걸 확인하고 다녀왔음 나야 뭐 원하는 학교도 정해져있고 갈 시기도 정해져있고.. 학교 측에서 요구하는 학부 성적 같은 것들도 이미 알아두었으니 처음 상담이 크게 의미가 없긴 했다. 실제로 가자마자 영국 대학원 부스에서 20분 얘기하고 집에 옴.. 터덜터덜.. 그러나 무슨 학교.. 2020. 2. 11.
[영국석사유학] 정보 모으기, 준비 #1 이런 걸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 생각도 좀 정리할 겸 해서 블로그에 작성 시작. 네이버 블로그에 쓸까 티스토리에 쓸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네이버엔 유학 관련해서 유학원 광고가 99%라 실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이제 구글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나마 잡글이 좀 없는 티스토리에 작성해보겠음. (근데 방금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구글도 홍보글이 태반이긴 하다) ※ TMT 주의 ※ 1. 유학을 생각하게 된 계기 어느 날 갑자기 집에 멍하니 있다가 "워홀을 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당시 나는 (현재는 퇴사를 앞두고 있는 ^.^) 동물원에서 막 해외교류업무를 시작한 파릇파릇한 신입이었고, 만들어 둔 영어 자격증이 있긴 있으나(오픽 AL) 실제 영어를.. 2020.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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